피프티피프티 사태 논란 골든타임 8월5일

피프티피프티 논란이 식지 않고 계속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피프티피프티 사태가 어떻게 진행되어가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피프티피프티

피프티피프티 멤버들과 어트랙트와의 논란이 계속 진행되어가고 있는데요.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가 골든 타임을 8월5일로 잡으며 멤버들에게 대화의 장으로 돌아오기를 바라고 언론을 통해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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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을 8월5일로 잡은 이유

7월 5일 전속계약 가처분 신청이 된 지 한 달이 되는 날이 8월 5일입니다. 이 날 전후로 법원의 판단이 나올 것이라고 전홍준 대표는 예상을 한 건데요. 문화일보와의 나눈 인터뷰에서 "법원에서 판결이 나면 나와 회사가 보듬어 줄 수 없다"라며 이 시기가 지나면 더욱더 대중들의 시선이 좋지 않아 질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안성일 대표 측의 가스라이팅

 

전대표는 안성일 대표측의 가스라이팅에 멤버들과 가족들이 넘어갔다면서 이것이 아니면 맥락이 연결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안성일 대표측의 말에 넘어가 자신들이 옳은 일을 하고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생각이 대중들과 해당산업 관계자들의 생각과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홍준 대표의 피프티피프티의 미래에 대한 아쉬움

 

전홍준 대표는 "8월부터 미국, 영국도 갈 예정이었고 미국 빌보드와 그래미 신인상 후보도 유력하다. 노미네이트가 된 것도 처음이라 의미가 큰데.."라며 안타까워했습니다.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왔는데 이 기회를 못잡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한한 듯 합니다.

 

피프티피프티에 대한 걱정

 

전 대표는 이번 논란이 선악구도로 펼쳐지는 것을 우려했는데요. 어른들의 갈등에 아이들(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오히려 멤버들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문제가 마무리되어서 아이들이 활동하기를 바라는 마음인 것 같습니다. 전홍준 대표 자신도 선한 사람처럼 규정하는 것에 대해서는 "자신도 보통 일반적인 사람인데 선한 사람처럼 미화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사회적으로도 서로 의심하고 불신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도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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